한글파일을 받았는데 Word로 편집해야 할 때. 한컴오피스가 없어도 브라우저에서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해외 거래처에 보내야 하거나, 협업하는 사람이 Word만 쓰거나, 학교·회사 제출 양식이 docx인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Word가 hwp를 직접 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파일을 그냥 끌어다 놓으면 깨진 글자만 나옵니다.
변환 방법은 셋이고, 상황에 따라 답이 다릅니다.
한컴오피스가 없거나, 맥·모바일이거나, 급할 때 가장 빠릅니다.
| 요소 | 결과 |
|---|---|
| 본문 글자 | 유지됩니다 |
| 굵게·기울임·밑줄·글자색 | 유지됩니다 |
| 표 (셀 병합 포함) | 유지됩니다 |
| 이미지 | 유지됩니다 |
| 문단 정렬·들여쓰기 | 대체로 유지됩니다 |
| 쪽 번호·머리말·꼬리말 | 본문에 이어서 나옵니다 |
| 차트·글맵시·OLE 개체 | 변환되지 않습니다 |
| 정교한 쪽 나눔·여백 |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즉 내용과 표를 옮기는 데는 충분하고, 원본 그대로의 인쇄 모양이 중요하다면 PDF가 낫습니다. 문서를 다시 편집할 것이 아니라 그대로 보여주기만 할 거라면 Word보다 PDF를 권합니다.
한컴오피스가 설치돼 있다면 이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만든 회사가 직접 지원하는 변환이라 서식 보존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한컴오피스가 깔려 있어야 하고, 회사 PC라 설치 권한이 없거나 맥이라면 쓸 수 없습니다.
파일을 서버에 올리면 변환해 주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결과물은 괜찮은 편이지만 파일이 남의 서버로 전송됩니다.
업무 문서, 계약서,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라면 권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일정 시간 후 삭제"를 안내하지만 이용자가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대부분 아래 중 하나입니다.
서식이 중요한 문서라면 변환 후 반드시 한 번 훑어보세요. 특히 숫자와 표는 눈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상황 | 추천 | 이유 |
|---|---|---|
| 한컴오피스가 없음 | 브라우저 | 설치 없이 즉시 |
| 맥·모바일 | 브라우저 | 환경을 가리지 않음 |
| 민감한 문서 | 브라우저 | 파일이 전송되지 않음 |
| 서식을 최대한 살려야 함 | 한컴오피스 | 만든 회사의 공식 변환 |
| 편집 없이 보여주기만 | PDF로 저장 | 모양이 그대로 유지됨 |
이 사이트는 hwp를 읽는 쪽만 지원하고, hwp 형식으로 저장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Word를 hwp로 바꾸려면 한컴오피스에서 docx를 열고 hwp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같지 않습니다. 형식을 오갈 때마다 세부 서식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원본 hwp는 따로 보관하시고, 변환본은 사본으로 다루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표는 셀 병합까지 유지됩니다. 다만 표가 아주 넓으면 Word 용지 폭을 넘어 잘려 보일 수 있으니, 변환 후 표 너비를 한 번 조정해 주세요.
현재는 한 번에 한 파일씩 처리합니다. 파일을 바꿔 가며 반복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