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사람이 한글을 안 쓸 때, 제출 양식이 PDF일 때. 설치 없이 바꾸는 방법과 글자가 깨질 때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PDF는 어느 컴퓨터에서 열어도 모양이 그대로인 형식입니다. 그래서 문서를 전달하거나 제출할 때 가장 안전합니다. 한글 문서를 그대로 보내면 상대방이 못 열거나 서식이 틀어지는 일이 흔한데, PDF로 바꿔 보내면 그 문제가 사라집니다.
인쇄 창이 뜨는 것이 정상입니다. 브라우저의 인쇄 기능을 빌려 PDF를 만드는 방식이라, 별도 프로그램이 필요 없습니다. 화면의 버튼이나 설명은 빠지고 문서 내용만 저장됩니다.
한컴오피스가 있다면 「파일」 → 「PDF로 저장하기」가 가장 정확합니다. 쪽 나눔과 여백이 원본 그대로 유지됩니다.
문서를 만든 회사가 직접 지원하는 기능이라, 인쇄용이나 제출용처럼 모양이 정확해야 하는 문서는 이쪽을 권합니다.
가장 흔한 문의입니다. 원인은 대개 아래 셋 중 하나입니다.
원본에 쓰인 한글 글꼴이 변환하는 컴퓨터에 없으면, 비슷한 다른 글꼴로 대체되면서 줄바꿈이 밀리거나 글자 간격이 벌어집니다. 네모(□)로 보이는 경우도 같은 원인입니다.
해결: 원본 문서에서 글꼴을 「맑은 고딕」이나 「바탕」처럼 어느 컴퓨터에나 있는 것으로 바꾼 뒤 변환하면 안정적입니다.
표가 옆으로 넓으면 오른쪽이 잘려 나갑니다. 화면에서는 멀쩡해 보여도 인쇄 기준으로는 넘칠 수 있습니다.
해결: 인쇄 창에서 용지 방향을 「가로」로 바꾸거나, 배율을 조금 줄이면 들어갑니다.
차트, 글맵시, OLE 개체는 브라우저 변환에서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 요소들이 꼭 필요하면 한컴오피스에서 PDF로 저장해야 합니다.
| 상황 | 추천 | 이유 |
|---|---|---|
| 그냥 읽기만 하면 됨 | 모양이 그대로 유지됨 | |
| 제출·보관용 | 상대 환경을 안 탐 | |
| 상대가 고쳐야 함 | Word | 편집 가능 |
| 인쇄할 문서 | 인쇄 결과가 예측 가능 | |
| 내용만 옮기면 됨 | Word 또는 텍스트 | 재활용이 쉬움 |
이 사이트에서는 암호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저장한 PDF에 암호가 필요하면 별도의 PDF 도구나 한컴오피스의 PDF 저장 옵션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현재는 한 파일씩 변환합니다. 각각 PDF로 저장한 뒤 PDF 합치기 도구를 쓰시면 됩니다.
됩니다. 아이폰은 공유 버튼에서 「프린트」를 고른 뒤 미리보기를 확대하면 PDF로 저장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는 인쇄 창의 프린터 선택에서 「PDF로 저장」이 나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는 모양을 고정하는 형식이라 원래 문서로 되돌리면 서식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원본 hwp는 따로 보관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